[사설] 의료진 집단행동, 그 어떤 명분도 환자안전 우선할 수 없다 |
[사설] 건강보험 약가정책 방향성 선회(旋回)가 시작됐나 |
[사설] 의약품 품절 대란 해법 현장에서 찾아야 한다. |
[사설] 제약업계 판도 뒤흔들 대형 빅딜을 지켜보며 |
[사설] 신생 제약바이오 성장통 해소 특단의 조치 필요. |
[사설] 청룡의 해 미래 예상해 본 최대 이슈와 화두 |
[사설] 혁신가치 반영한 의약품 약가제도 개편을 기대한다. |
[사설] 제약바이오기업의 글로벌경쟁력 확인시켜 준 한 해 |
[사설] 보건의료전문인 역할과 기능에 대한 재고(再考) |
[사설] ‘GMP 원스트라이크 아웃’ 쪽박은 깨지 말아야 한다 |
[사설]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옛말 하나 틀린 것 없다. |
[사설] 국민 위한 선택은 결과가 나쁠수 없다. |
[사설] 글로벌 전장에서 승리하는 전문가를 키워야 한다. |
[사설] OTC 가격인상 억제가 능사 아니다. |
[사설] 글로벌시장 선점 나선 K제약바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