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인수위에 제약바이오 전문가가 보이지 않는다 |
[사설] ESG경영은 시대적 흐름이자 대세이다 |
[사설] 규제대상이 아닌 진흥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
[사설] 대통령당선인에 거는 보건의료계의 기대 |
[사설] 새정권이 감당해야 할 의약분업 건강보험 미제(謎題) |
[사설] 제네릭 또 한번의 고비가 될 '급여재평가' |
[사설] 중대재해처벌법 신약개발 의지 꺾어서는 안된다. |
[사설] 국회문턱 못넘은 'CSO 신고제' 더 이상 미룰수 없다 |
[사설] 신약의 적정가치 제대로 반영하는 약가정책 기대 |
[사설] 국산신약 매출 1천억고지 그 다음 과제는? |
[사설] 헬스케어산업 선점 향한 글로벌경쟁 시작됐다 |
[사설] 보건복지정책은 구상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이 우선이다 |
[사설] 제약바이오 향후 10년 바라보는 긴 호흡이 필요하다 |
[사설] 거대한 변화의 변곡점에 도달한 제약바이오업계 |
[사설] 원료의약품 국산화 요소수사태에서 배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