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약사회강남구약사회가 추석을 앞두고 청각장애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강남구약사회(회장 김형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유남, 위원장 윤지영·김보경)는 지난 22일 청각장애인복지단체 청음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청각장애 어르신 추석 행사’에 참석해 375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강남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각장애 어르신 9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남구약사회에서는 김형지 회장을 비롯해 황유남 부회장, 윤지영 여약사위원장, 김보경 약료위원장이 함께했다.
김형지 회장은 참석 어르신들에게 수화로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설 명절에 이어 7개월 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돼 반갑다”며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원한다”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강남구약사회는 앞서 설 명절에도 청각장애 어르신들과 만남을 가진 데 이어 이번 추석 행사에도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