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팜이 약대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과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미래 약사를 위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섰다.
약국 경영 토탈 솔루션 기업 바로팜은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바로팜 약대생 인턴십 프로젝트(BIP)' 8기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됐으며, 선발된 약대생 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약국 현장실습을 통해 조제와 운영 등 약국 업무 전반을 경험하고, 현직 약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바로팜은 현장실습과 함께 주간회의와 실습 평가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개선 과제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마지막 주에는 인턴십 기간 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발표하는 최종 발표회와 수료식도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약대생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 활용법을 비롯해 병원약사의 역할과 진로, 약사 커뮤니티와 커뮤니케이션, 퍼스널 브랜딩, 벤처캐피털 및 투자, 뷰티약국, 약사 창업과 커리어 설계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으며, 현직 약사와 업계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경험을 공유했다.
최우수 인턴으로 선정된 박성윤 씨는 "약국 현장과 영업 실습을 직접 경험하며 사무실과 현장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었고,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스타트업의 빠른 의사결정과 자유로운 아이디어 제안 문화를 경험한 점도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로팜 관계자는 "인턴십은 약대생들이 약국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선배 약사들과 교류하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실습과 실무 교육, 전문가 네트워킹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약대생들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