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자사주 65만주 소각 결정..자본금 감소 없어
36.8억원 규모… 3월 6일 소각 예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27 10:35   수정 2026.02.27 10:35

바이오컨텐츠ᆞ동물진단 기업 바이오노트(대표이사 조병기)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주친화 정책 일환으로 자기주식 총 65만 주(보통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36억 8천만원, 소각 예정일은 오는3월 6일이다.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으로, 자본금 감소는 발생하지 않는다.

이번 결정은 주식 시장 내 공급 물량을 줄여 주당 가치를 높이고, 기업 이익을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는 경영진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회사 측은 이번 소각을 통해 주가 안정화는 물론,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기업 가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노트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당사 핵심 경영 방침에 따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검토해 시장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이오노트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29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지난 2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3.82%다. 배당금 총액은 약 230억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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