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킷헬스케어,상장 첫해 전년비 매출 100% 성장-영업익 ‘흑전’
연 매출 262억원...전년 대비 2배 성장
4분기 매출 161% 성장- 영업익 7.5억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2-11 13:35   수정 2026.02.11 13:47

AI 초개인화 장기 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가 기술 상장 첫해, 전년 대비 2배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11일 공시된 실적 자료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62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100%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성장은 특정 부문에 치우치지 않은 전 사업부문 고른 활약이 뒷받침됐다.

분기별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4분기 매출은 95.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1% 증가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치다.

연간 영업이익도 2024년 55억 원 영업손실에서 2025년 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4분기 영업이익은 7.5억 원으로, 분기를 거듭할수록 이익 규모가 커지는 구조적 성장 및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

다만 연간 당기순이익은 손실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이는 전환사채 등 평가손실이 반영된 회계상 수치”라며 “회계 평가손실일 뿐 실제 현금 유출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환사채 전환이 마무리되면 자본 확충과 함께 재무 구조는 더욱 탄탄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킷헬스케어 관계자는 “2025년이 외형 성장, 흑자전환 및 연골 재생, 신장 재생, 역노화 부문 글로벌 펀더멘탈을 마련한 원년이었다면, 올해 이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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