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노의료 인공지능 기업 뷰노(대표집행임원 이예하)가 314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조달 자금은 영구전환사채 상환과 연구개발·해외사업 등에 투입한다.
뷰노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발행예정주식수는 630만주이며, 주당 모집예정가액은 4980원이다. 모집예정총액은 313억7400만원이다. 확정 발행가액은 청약 전에 결정된다.
조달 자금 가운데 200억원은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 조기상환에 우선 사용한다. 나머지 114억원은 연구개발비와 영업·마케팅비, 해외법인 운영비 등에 투입한다.
뷰노는 앞서 지난 26일 제2회차 영구전환사채 원리금 약 93억원을 보유 자금으로 전액 중도상환했다. 제3회차 영구전환사채는 오는 12월 이자율 조정일부터 금리가 단계적으로 가산되는 구조다.
신주배정기준일은 10월 2일이다. 구주주 청약은 11월 9~10일,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은 11월 12~13일 진행된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11월 30일이다.
뷰노는 오는 9월 4일 주주간담회를 열고 유상증자 결정 배경과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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