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펩티가 서울 강남 ‘웰니스하우스서울’ 1층 스토어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입점은 병원·클리닉·약국 중심 유통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메디컬 웰니스 환경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체험 기반 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에서는 AI 피부 측정 기기를 활용한 피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 고객은 전문 가이드 ‘웰리스트’ 상담을 통해 피부 상태에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정밀 진단 기반의 맞춤형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구조다.
닥터펩티가 서울 강남 웰니스 하우스 스토어에 입점했다. ⓒ제이앤코슈스토어에는 ‘펩타이드 볼륨 에센스 2.0’, ‘리프팅 프로 에센스’ 등 주요 제품이 전시됐다. 리프팅, 탄력, 수분, 모공 케어 등 기능성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고려한 구성이다.
닥터펩티는 펩타이드 연구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을 이어왔다. 이 같은 전문성은 병원과 클리닉 등 의료 채널에서 브랜드 신뢰를 형성하는 기반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번 입점도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최근 메디컬 웰니스와 롱제비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닥터펩티는 전문 채널 중심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웰니스하우스서울은 의료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케어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브랜드 전문성을 전달하는 거점으로 활용된다.
신보윤 제이앤코슈 전무이사는 “메디컬 웰니스 환경은 닥터펩티의 전문성을 전달하기 적합한 공간”이라며 “이번 입점을 계기로 병원·클리닉·약국 등 전문 채널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닥터펩티는 이번 입점을 통해 클리닉 채널 내 소비자 경험을 강화하고, 펩타이드 기반 안티에이징 브랜드로서 입지를 높일 방침이다.
한편 웰니스하우스서울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약 2975㎡ 규모의 복합 웰니스 플랫폼이다. 대사질환 클리닉,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센터, AI 기반 피부 클리닉과 함께 더마 코스메틱 및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는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