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글로벌 웹이 론칭 1년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만명을 돌파했다. ⓒ화해글로벌
화해글로벌은 글로벌 웹 론칭 1년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화해는 지난 2024년 11월 글로벌 웹 영문 버전을 시작으로 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베트남어 버전을 순차 출시하며 K-뷰티 정보 접근성을 확대해 왔다. 글로벌 웹에서는 카테고리별 랭킹과 성분 정보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하고, 1000만건의 실사용자 리뷰를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번역 제공한다.
최근 K-뷰티 소비자 사이에서 한국에서 인기 있는 제품을 현지 리뷰로 확인하려는 수요가 늘면서 화해 글로벌 웹 MAU는 월평균 20%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평균 방문자 수는 약 3만8000명 수준이다.
주요 유입 국가는 미국·일본·중국·베트남·캐나다로, 이들 국가 방문자가 전체의 82% 이상을 차지했다. 월평균 제품 조회수는 약 40만건으로, 방문자 5명 중 1명이 제품 상세 페이지를 확인하며 실제 구매 검토 단계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해는 글로벌 웹에서 확보한 국가별 검색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리뷰 기반 정보 탐색에서 제품 비교·선택까지 지원하는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K-뷰티 브랜드가 화해의 해외 이용자 풀을 활용해 잠재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진출 지원 역할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화해글로벌 이웅 대표는 "화해 글로벌 웹 MAU 100만 돌파는 K-뷰티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관심이 검색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소비자를 연결하는 뷰티 정보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