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인권 보호 연대와 보호가 필요한 여성 중심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애경산업은 ‘오늘도 모든 여성을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생활용품과 화장품으로 구성된 약 2억4000만원 상당의 ‘애지중지 응원꾸러미’를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여성 한부모 가정과 다문화 여성가족, 폭력 피해 여성단체 등 2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애경산업이 ‘애지중지 응원꾸러미 전달식’을 6일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에서 진행했다. 애경산업 박찬영 지속가능경영부문장(왼쪽에서 첫 번째), 공동모금회 신혜영 사무처장(왼쪽에서 세 번째), 다사랑공동체 성재호 대표(왼쪽에서 네 번째), 변화된 미래를 만드는 미혼모협회 인트리 최형숙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 ⓒ애경산업
애경산업 관계자는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일상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여성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전달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연대하며 작지만 의미 있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평등을 증진하기 위해 제정된 날이다. 전 세계적으로 여성의 사회적·경제적·정치적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