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위한 허가심사 공무원 역대 최대 규모 채용 공고
허가·심사기간 단축 위한 분야별 인재 198명 채용···1월 9일 접수 시작
최윤수 기자 jjysc022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08 09:39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분야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일반) 2명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하여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employ.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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