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월드제약, R&D Center 서울분소 개소
R&D 중심의 기업문화 조성...특화된 개량신약 개발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8-13 10:36   수정 2007.08.13 11:32

(주)비씨월드제약(대표이사 홍성한)이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포이동에서 R&D Center 서울분소 개소식을 갖고 ‘Bio Chemical R&D 중심의 Global Standard 제약기업’으로 도약하는 큰 전기를 마련했다.

홍성한 대표이사는   "한미 FTA 이후 제약기업에 있어 ‘연구개발’이란 말은 곧 ‘경쟁력’을 뜻하며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독자적인 신제품, 신제형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국제적인 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특히 집중적인 R&D투자와 지원을 통해  R&D중심의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히고 현재 전명관 박사를 비롯하여 제제연구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충원했으며 2010년까지 석^박사급 연구 인력을 30명으로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R&D Center 서울분소는 쾌적한 연구 환경과 최신의 실험 장비를 구비하고 있으며 대학연구소 등과 R&D Network을 구축하여 국책과제를 수행하는 등 활발한 연구개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서혜란 박사(R&D Center 소장)는 여주의 중앙연구소에 이어 R&D Center 분소를 서울에 개소, 보다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제제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되었 다고 밝혔다.

서 소장은 또 R&D Vision 발표를 통해 제제기술 개발을 핵심 연구 분야로 선정하고 급변하는 세계 연구 환경에 발맞추어 과학적인 이해와 시장에 대한 철저한 해석을 통한 탄력적인 R&D전략을 수립 유동적 혁신이 가능한 연구중심의 조직, 기업문화를 만들어 Leading Provider of Drug Delivery Solutions을 조기에 실현하자고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울대 약대 서영거 학장을 대신하여 이봉진 부학장이 참석하였으며 중앙대 약대 김대경 교수와 더불어 이화여대 약대 이승진 교수가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주)비씨월드제약 R&D Center 서울분소의 앞날을 축하해 주는 등 성황리에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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