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보트,‘휴미라’ 성장 업고 2분기 큰 폭 성장
2분기 실적 발표, 미국 의약품 사업부분 26% 증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7-07-19 16:50   

애보트의 2분기 매출이 전 세계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애보트가 18일 발표한  6월 30일 마감된 2분기 재무결과에 따르면  매출액은 전 세계적으로 16% 증가한 64억불을 달성했다( 인수합병과 2.7%의 우호적인 환율 영향이 고려된 결과)

특히 미국 내 의약품 사업부문 매출은 휴미라, 트리코, 칼레트라의  두 자릿수 성장과 니아스판의 1억7천만달러 매출액에 힘입어 26% 증가했다.

휴미라는 미국 내에서 44%, 전 세계적으로는 58% 매출증가를 기록했다. 애보트는 최근 휴미라의 2007년 글로벌 영업성장 예측치를 280만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 했다.

전세계 의료기 사업부문의 매출도  애보트 핵심 진단의학 및 및 분자 진단 사업부의 두 자릿수 성장과 애보트 바스큘러(Abbott Vascular)의 실적에 힘입어 20% 증가했다.

또 국제영양사업부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전 세계 영양 제품 사업부의 매출도 증가했다. 

애보트 CEO  마일즈 화이트 회장은, "미국에서 의약품 사업과 일부 의료제품사업군의 올 분기 실적이 탁월했다. “며 ”장기적 파이프라인을 강화했으며 일부 핵심 주요 프로그램들을 후기 발전단계로 진전시켰다. 애보트는 올해 다섯 건의 주요한 허가를 받기위해 승인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애보트는 6월 14일 이사회에서 주당 32.5센트의 일반분기 배당금을 발표했다.

이는 1924년 이래, 애보트에 의해 지급된 연속 334번째 분기 배당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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