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화가능 10대 국가연구개발사업 선정
뇌질환 치매치료약물(AAD-2004)등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5-01-28 10:44   수정 2005.05.19 15:44
정부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중 단기간내에 기술개발성과의 실용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과제로 뇌질환치매치료약물(AAD-2004)등 10개사업을 선정했다.

정부는 지난27일 제3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사업 예비 타당성조사 검토대상 10대과제를 선정했다.

실용화가 가능하다고 판단된 10대과제에는 뇌질환치매치료약물외에 복합양전자 단층 촬영기, 나노공정반도체 제조장비, 자기부상열차,해수담수화용 원자로,한국형 고속열차, 소형항공기 등이 포함돼 있다.

이중 뇌질환치매치료약물(AAD-2004)은 복지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아래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기초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날 회의를 통해 밝혀진 뇌질환치매치료약물(AAD-2004)은 전임상과 1상이 이미 정부지원금 약2백억원이 투입돼 실시되었고 앞으로 임상2상과 3상이 뇌졸중치료제 개발 기술이전금을 사용 실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정부는 뇌질환치매치료약물(AAD-2004)이 개발 완료돼 상품화 될경우 국외포함 시장규모는 약15조원대로 추정하고 발생되는 경제효과는 1조5천억 규모의 기술이전가치, 잠재매출규모는 연간 5조원대에 이를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예비선정 과제에 대해 오는 4월말까지 관계부처 전문가 등과 협조 타당성조사를 마치고 주관부처별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되 과학기술혁신본부는 예산 조정·배분시 우선 반영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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