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생명과학에 AI·정밀의료 더했다 ‘KSMCB 2026’ 뜨거운 현장
23개 심포지엄·7개 산·학·연 세션…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서 개최
포스터 1000여 개·연구기기 전시 157개 부스…최신 연구 성과·기술 공유
티카로스·큐로셀·프로티나·갤럭스 등 참여…세포치료·이미징·AI 신약개발
허지수 기자 │ suhjs0721@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10-07 14:15   수정 2026.10.07 14:35

‘2026 KSMCB 국제 정기학술대회’가 5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기초 생명과학부터 인공지능(AI)·정밀의료까지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31개국에서 3000명 이상의 연구자가 참가했다. 행사는 8일까지 이어진다.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회장 이승복)가 주최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23개 주제별 심포지엄과 7개 산·학·연 세션이 열린다. 암·대사·신경질환, AI 기반 유전체·분자의학, 식물과학,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생명과학 전반의 연구 동향을 다룬다.

5일 차세대 과학자 세션에 이어 6일에는 개회식과 벤저민 사이먼스 교수의 기조강연이 열렸다. 7일에는 자가포식·단백질 상호작용 기조강연과 AI 신약개발 세션, 대전 바이오기업 IR 발표가 마련됐다. 8일에는 식물과학·비인간 영장류 모델 기조강연과 유전자·RNA 및 항체 기반 치료제 세션 등이 진행된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티카로스, 큐로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IDC, 뉴라이브 등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첨단 이미징 세션에는 프로티나, 토모큐브, 아이빔테크놀로지가, AI 신약개발 세션에는 아이젠사이언스, 갤럭스, 바이오넥서스, 아임뉴런이 참여해 연구개발 현황과 기술을 소개했다.

현장에서는 포스터 1000여 개 발표와 총 157개 부스 규모의 첨단 연구기기 전시회도 함께 진행된다. 니콘 인스트루먼트 코리아,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등 글로벌 기업이 최신 연구기술과 장비를 소개한다. 학술상 수상 강연과 학부생 멘토링 등을 통해 연구자와 차세대 과학자 간 교류도 지원한다.

'2026 KSMCB 국제 정기학술대회'현장.©약업신문=허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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