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진 판권 보유 항암제 FDA 임상 신청
미 렉산사 암세포 분열 촉진 ‘RX-0201’ 6월 임상 1상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5-04 08:52   수정 2004.05.04 17:46
렉스진바이오텍은 12.6%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미 메릴랜드 소재 ‘렉산’사가 5월 1일 항암제 'RX-0201' 대해 FDA에 임상시험을 신청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RX-0201은 전임상시험 결과 암세포 분열을 촉진시키고 암세포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신호전달체(AKT)를 강력히 차단, 13가지 암세포 군에서 기존항암제보다 1백배 가량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진 항암제다.

렉산사는 6월 세계적인 암 연구기관인 미국 조지타운대학 롬바르디 암센터와 임상 1상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렉스진 바이오텍은 "2007년 경 신약으로 상품화 되면 2백억 달러로 추산되는 세계항암제 시장의 10% 정도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X-0201에 대한 아시아 판권은 렉스진 바이오텍이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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