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중독자 치료 및 재활을 목적으로 약 240병상 규모의 알코올중독 치료병원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에 생긴다.
(재)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Korea Alcohol Reserch Foundation)는 약 240병상 규모(연면적 4,670평)의 알코올중독 치료병원을 마련 26일 개원식을 갖고 이를 기념하는'알코올 의존증 국제학술 심포지움'도 개최한다.
개원식에는 보건복지부장관, 국세청장, 협력병원장(카톨릭병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고, 김화중 보건복지부장관은 유공자(6명)를 장관상으로 격려할 예정이다.
알콜병원은 의사 5명(정신과 4, 내과 1), 간호사 23 명, 약사 병리사 13명 등 총41명으로 구성되며 240병상(초기운영 병상 60베드)을 가추고 있다.
기본운영방향은 의료진(의사, 간호사)외에 임상심리사 및 사회복지사를 팀으로 구성하여 치료하는 서구 선진치료모델을 지향하고 카톨릭의대 병원의 협력병원으로,미국 SEAFIELD 및 일본 나리마슈 병원과 협력관계 모색하는 등 의료네트웍을 구성할 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