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약사회 단독출마서 '경선' 선회
임금숙 서울시약 한약위원장 출마 선언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2 10:46   수정 2004.01.12 10:47
김영식 회장 단독출마가 유력했던 서울시약사회 산하 성동구 약사회가 경선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는 성동구약이 지난 10일 연 최종이사회에서 임금숙(동덕여대 약대) 서울시약 한약위원장(전 성동구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 성동구 화합을 내세우며 갑자기 출마를 선회한 데 따른 것이다.

성동구약사회는 김영식 현 회장 단독출마로 가닥이 잡히는 듯 했으나 김홍진 전 부의장(성대약대)의 출마설이 나돌며 중대약대 동문회서 모임을 갖고 투표를 통해 김영식 현회장을 후보로 결정한 후, 1월초 김준철(성대약대)씨가 나온다는 소문이 나돌다 흐지부지된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영식 현 회장 단독출마가 유력했었다.

이날 임금숙씨의 출마선언은 성동구약사회에서 예상치 못한 가운데 급작스럽게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최종이사회는 총회 일정을 잡지 못하고, 차기 분회장 후보와 김한욱 총회의장이 함께 정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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