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AZ, 신임사장에 이승우씨 내정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8-12 10:14   수정 2003.08.12 15:52
이양복 사장의 사임으로 공석중인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신임 사장에 이승우 전 한국MSD 사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이양복 사장이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9월 임기만료 3개월 여를 남기고 6월 18일 사임함에 따라 이양복 사장의 뒤를 이를 적임자로 내국인 사장을 두 달 가까이 물색해 왔고, 이양복 사장 사임 이후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이사인 필립 메이어씨가 대표직을 맡아 왔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2002년 본사의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을 최우선 투자국으로 선정하는 등 한국아스트라제네카를 글로벌 차원의 전략적 투자대상으로 선정한 상태라, 신임 사장이 임명되면 본사의 프로젝트가 탄력을 받으며 새롭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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