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 프로비질 발매 본격화
최근 보험급여 인정, 2월말 처방 예상
이주원 기자 joow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2-20 13:00   
중외제약(대표·이경하)이 최근 주간과다수면 치료제 프로비질에 대한 보험급여 인정이 고시됨에 따라 본격적인 발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프로비질은 미국 세팔론社가 개발, 지난 98년에 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뇌의 각성상태 유지부위만을 선택적으로 활성화하기 때문에 야간정상수면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효과적이라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중외제약은 "프로비질이 2002년 영국에서 수면무호흡증에 의한 주간과다수면 적응증이 추가됐고, 미국 FDA에도 수면 및 각성장애로 인한 과다수면증세가 추가로 신청 중이므로, 향후 동제품을 수면관련질환의 처방 기준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프로비질은 2월말부터 본격적인 처방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약가는 200mg 1T 당 3,818원이다.

△문의:개발팀 02)8406-762 / 홍보부 02)8406-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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