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지방청장 연쇄인사 1월중 단행
김관성 서울청장 명예퇴직으로 2개 지방청장 공석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1-04 12:30   수정 2018.01.04 13:14

식품의약품 산하 6개 지방식약청중 서울과 대전 2개 식약청장이 공석인 것으로 파악돼 조만간 지방청과 식약처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연쇄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예측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12월 31일자로 김관성 서울식약청장이 명예퇴직을 했다.

김관성 前서울지방식약청장은 1958년생으로 중앙대 약대 78학번이다, 의료기기정책과장, 대전식약청장과 서울식약청장, 의약품안전국장을 거쳐 지난해 말까지 서울식약청장으로 재직했다.

김관성 청장에 앞서 김광호 대구청장도 지난 2017년 6월 31일자로 명예퇴직을 한 바 있다.

김관호 前청장은 1958년생으로 중앙대 약대를 졸업했다. 보건복지가족부 의약품정책과장·의약품관리과장·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을 거처 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대전식약청장을 역임했다.

식약처 산하 6개지방청장 서울과 대전 2개 식약청의 청장이 공석이 됨에 따라 식약처는 조만간 공석중인 지방청장에 대한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또 기존에 임명된 지방청장들도 대부분 임기가 1년이상 지남에 따라 전보 인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부산식약청 박정배 청장은 2017년 3월, 경인식약청 전종민 청장은 2016년 9월, 대구식약청 설효찬 청장은 2015년 10월, 광주식약청 한순영 청장은 2017년 3월 임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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