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인으로서 역할 충실하겠다"
약사회, 지방선거 당선회원 축하연 개최
임채규 기자 lim82@naver.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7-04 07:14   수정 2014.07.04 10:29


약사회가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약사 회원 축하연을 진행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7월 3일 오후 6시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4 지방선거 당선회원 축하연'을 진행했다.

축하연에는 3선에 성공한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상민 부산시 의원, 구미경 대전시 의원, 김경자 경기도 의원, 김광성 경기도 의원, 윤도현 전남도 의원, 김지수 경남도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또, 기초의회 의원 당선인인 최미영 서초구 의원과 박정신 영등포구 의원, 구본탁 대구 북구 의원, 이혜련 수원시 의원, 김필여 안양시 의원, 하석균 원주시 의원, 엄승렬 영월군 의원 등 모두 14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당선인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면서 "축적된 역량을 발휘해 국민과 함께 하는 정책 수립을 위해 노력해 달라"면서 "여러분으로 인해 7만 약사 회원이 국민속에서 함께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자리를 같이 김상희 국회 여성가족위원장도 "약사 만큼 소통과 공감 능력이 탁월한 직업은 없을 것"이라면서 "지역 주민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알 수 있는 만큼 모범적 정치인으로서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약사 출신인 김미희 국회의원도 격려사를 통해 "국회에서 보면 유연하지만 많은 것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약사회의 정치력이 대단하다고 느꼈다"면서 "선배와 후배나 소속 정당을 떠나 함께 힘을 모아 훌륭한 약사 정치인이 되자"라고 전했다.

축하연에는 조찬휘 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임원과 함께 김상희·김미희 국회의원, 문희 전 의원,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전국 시·도 약사회장단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지난 6·4 지방선거에서는 2명의 기초단체장를 비롯해 모두 20명의 약사 출신 당선인이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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