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MH연세병원 리베이트 관련 도매업계 조사
마산지청,거래업체 수사 진행,타 도매 연루 가능성 배제 못해
박재환 기자 dir080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12-03 16:05   수정 2013.12.04 06:12

창원 MH연세병원과 관련한 리베이트 조사가 확대될 전망이다.

창원지검 마산지청은 3일 연세병원의 거래업체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리베이트 규모와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 지 주목된다.

업계 관계자는 "병원과 거래관계가 있는 도매업체 모두가 조사 대상으로 알고 있다" 며 "한 도매에 나왔다면 다른 도매도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지검 마산지청은 MH연세병원 관계자에게 약품 리베이트 명목으로 돈을 건넨 도매업체 대표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지난 10월 30일 구속한 데 이어, 11월 13일 연세병원 상임이사를 구속했다.

검찰은 약품 거래 과정에서 6억 8000만 원의 리베이트가 상임이사에게 제공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