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민주당 의원, 제약·의·약사 단체 만난다
21일 국회서 각 단체와 개별 간담회…“약사법 개정 등 현안 논의”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7-21 08:05   수정 2011.07.21 08:07

민주당 보건복지위원이 일반약 약국외 판매 등 현안에 대한 각 직역 단체의 입장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민주당 복지위 소속의 주승용, 양승조, 전현희, 최영희, 추미애, 이낙연, 박은수 의원들은 오늘(21일) 오전 10시부터 대한의사협회, 1시 대한약사회, 3시 제약협회 관계자를 만난다.

이번 간담회에서 각 단체 관계자들은 주요현안을 제시, 의협은 의약품재분류 관련 의견과 의약분업 재평가, 의료전달체계 확립 및 의료기관 기능재정립 등을, 약사회는 의약품 약국외 판매 문제와 약사법개정안,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재분류 되는 문제, 제약협회는 약제비 개선방안, 제약산업 지원 등을 안건으로 제시 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허윤정 정책전문위원은 “이번 간담회는 오는 9월 국회의 전초”라고 설명하며 “각 단체의 입장을 들어보고 이를 당론이나 복지위 소속 의원들이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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