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환자 유치 가장 많은 병원은?
복지부, 지난해 유치 실적 분석 결과 공개
임채규 기자 darkangel@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5-27 09:52   수정 2011.05.27 09:53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외국인 환자 유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진수희)는 2010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분석결과에 따라 상위 10개 기관과 의료기관 종별 5위 기관, 진료비 기준 상위 기관을 26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 실환자 기준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상위 10개 기관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1위를 기록했으며, 삼성서울병원과 청심국제병원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어 4위는 서울아산병원이었으며, 5위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6위 한양대병원, 7위 강남세브란스병원, 8위 인하대부속병원, 9위 계명대동산의료원, 10위 순천향대부속병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병원과 의원으로 나눠 5위권 의료기관을 살펴보면 상급종합병원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1위을 차지했고,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한양대병원이 5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종합병원에서는 샘안양병원이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이 가장 우수했으며, 부산위생병원, 분당차병원, 건국대병원, 제일병원이 상위 5위권 의료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청심국제병원이 가장 실적이 좋았고, 자생한방병원과 연세대치과병원, 광동한방병원, 효성병원이 5위권에 올랐으며, 의원급에서는 오라클피부과가 1위를, 비케이동양성형외과와 서울대병원강남의원, 후즈후피부과, 미그린한의원이 5위권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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