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신약 4호 ‘신바로캡슐’ 탄생
식약청, 골관절염 치료제 허가...가시오가피ㆍ우슬ㆍ 방풍 등 구성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1-01-25 13:46   수정 2011.01.25 13:48

식약청은 녹십자에서 개발한 골관절염 치료제인 천연물신약 ‘신바로캡슐’을 25일 허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2000년 천연물연구개발촉진법이 발효된 이후 개발된 천연물신약으로서, 조인스정(골관절염), 스티렌정(위염), 아피톡신주(골관절염)에 이은 제4호 천연물신약이다.

'신바로캡슐'은 우리 선조들이 예로부터 사용해 왔던 천연물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효능효과를 입증해 의약품으로 개발한 것으로, 구성 성분은 천연물인 자오가(가시오가피), 우슬, 방풍, 두충, 구척, 흑두이다.

이와 같은 천연물신약은 합성의약품과 달리 오랜 기간 전통적으로 사용해 온 천연물을 제품화한 것이기 때문에 ▲연구개발에 있어 후보물질 탐색이 쉬우며 ▲제제개발시 안전성 및 유효성이 예측되고 ▲개발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식약청은 정부가 미래 산업을 이끌 5대 선도기술분야의 하나로 선정한 ‘천연물 소재 신약’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앞으로도 임상시험승인 및 연구개발 단계부터 제품허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정책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품명

주성분 (생약)

회사명

적응증

허가년월

조인스정

위령선, 괄루근, 하고초

에스케이케미칼(주)

골관절염

‘01. 7

스티렌정

애엽

동아제약(주)

위염

‘02. 6

아피톡신주사

봉독

구주제약(주)

골관절염

‘0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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