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팩토는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백토서팁 + 키트루다' 병용 임상2상 조기 종료(자진 취하)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는 자진 취하 등 사유로 '사업 및 개발 환경의 변화에 따른 자사 개발 전략 수정',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2차 치료제로서 더발루맙(Durvalumab)과 백토서팁의 병용 요법 2상에서 긍정적인 연구 결과를 도출함에 따른 더발루맙 병용요법으로 개발 전략 수정'을 들었다.
해당 임상 제목은 'PD-L1 양성의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시험대상자에서 1차 치료제로서 펨브롤리주맙과 병용한 백토서팁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2상 시험, 공개, 다기관 시험'으로 삼성서울병원 외 4개 병원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 55명을 대상으로 20290년 9월부터 2024년 8월까지 24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었다.
회사는 해당 임상을 2020년 6월 30일 신청해 2020년 8월 6일 승인받았다.
01 | “경증환자, 일반 응급의료시설 방문하면 본... |
02 | 휴온스, 복합 점안제 'HU007' 국내 임상3상... |
03 | 동방메디컬, 증권신고서 제출…11월 코스닥 ... |
04 | 에스지헬스케어, 하나금융22호스팩과 합병 ... |
05 | 대웅, 인도네시아 줄기세포 공장 본격 가동 |
06 | 식약처, 안전평가원장 '강석연'·서울지방청... |
07 | 비피도, 자체 개발 유산균 구강질환 개선 특... |
08 | 환인제약, '비피도' 최대주주 등극...경영 참여 |
09 | 유바이오로직스, 수막구균 백신 'EuNmCV-5' ... |
10 | AJBIO, 농부심보와 '의료용 대마 표준화·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