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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구호 회무 NO! 오직 결과로 평가해 달라"
전하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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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잦은 약가 인하, 정례화-서류상 반품 정식화할 것"
전하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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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약료에 대한 정당한 보상, 명분과 근거 만들 것"
전하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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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약국경영 활성화, 시대를 읽고 미래 준비하겠다"
전하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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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대 약사회장 후보자 첫 토론회, 최광훈 집행부 두고 '성과 VS 심판'
전하연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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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연제덕, 시민건강 위한 지자체 협력 지부 사업 확산 약속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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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통합돌봄에서 약사 역할 강화하겠다"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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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권영희 "최광훈 후보는 복지부와 의협의 대변자인가"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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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약국 외 의약품 판매행위와 약권 위협에 적극 대응"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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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편의점 안전약 판매 불법성에 눈 감지 않을 것"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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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한일권, 한약사 편법약국 개설 저지 의지 강조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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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천신만고 공공심야약국 제도화, 이제 시작"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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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박영달 "약사 업무에 대한 인정과 보상 꼭 만들어 내겠다"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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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권영희, 닥터나우 독점방지법 철회 성명에 맹비난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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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최광훈 "병원약사, 평생 직업될 수 있도록 할 것"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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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권영희 "전문약 상시 재분류해 일반약 전환 법제화"
전하연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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