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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저지 "의약단체·시민단체와 손발 맞춘다"
임채규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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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원격의료· 법인약국 등 ‘도입 원칙’ 확고
최재경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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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복지부와 법인약국 사전논의 없었다"
최재경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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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폭탄발언 "법인약국 약사회와 계속 논의해왔다"
최재경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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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등 의료영리화 정책은 창조경제 아닌 ‘망조경제’”
최재경 │ 20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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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법인약국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임채규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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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법인약국 문제, 해결하겠다"
임채규 │ 20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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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법인약국 등 투자활성화 대책 마련에 속도
김지혜 │ 201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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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법인약국 도입은 의료민영화 단초"
임채규 │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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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법인약국으로 쓰나미급 피해 예상된다"
최재경 │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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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 거대자본 도구로 전락시키려는 음모"
임채규 │ 201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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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와 혁신’ 강조되는 미래 약국모델
임채규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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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형태 '1법인 다(多)약국' 형태 확실시
김용주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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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약사회 법인약국 저지 투쟁성금 전달
임채규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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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영리화 문제점 '토론회 통해 살펴보자'
임채규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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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약국 공익적 성격 무너지는 단초된다"
임채규 │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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