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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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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약사회장 후보 사퇴 촉구임채규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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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구렁텅이 몰아넣은 집행부, 투표로 심판"임채규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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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후보, 약사법 개정 책임지고 용퇴" 권고임채규 │ 2012.11.15 -
착오청구 처벌 "경고 수준 넘지 않을 것"임채규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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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상비약 판매는 피해 최소화 위한 고육지책"임채규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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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상비약 편의점 판매 박인춘·조찬휘 후보 입장은김용주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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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은 약치일" 조찬휘 후보 복지부 앞 시위임채규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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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장 명의 도용한 지지 전화 '논란'임채규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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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여 제약산업 약사 표심 어느 후보에 쏠릴까김용주 │ 201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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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 선거 1만표면 당선 '확실'김용주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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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등록 미룬 예비후보들 '왜?'임채규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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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선거 유권자 2만 6,940명 확정임채규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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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판세 바라보는 후보 진영 판단은?임채규 │ 20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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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후보 등록 마무리 "유권자, 현명한 판단할 것"임채규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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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 선거전 정책·공약 실종…이벤트만 '난무'김용주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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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춘 대한약사회장 후보 가장 먼저 후보자 등록임채규 │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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