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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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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 갈등 커지면 누구에게 실익 있겠나"임채규 │ 201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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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일반약 약국외 판매 재추진 해라"최재경 │ 2011.06.07 -
원점으로 돌아간 약국외 판매, 시민단체들 ‘발끈’이혜선 │ 201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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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의약품 지켜냈지만 국민 신뢰는 잃었다"김용주 │ 201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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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복지부 발표, 포기각서와 다르지 않다"이혜선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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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류'로 초점 이동한 약국외 판매 논란임채규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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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약국외 판매 불허…의약외품은 확대김용주 │ 201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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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0시 약국외 판매문제 관련 복지부 공식발표임채규 │ 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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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외 판매 논란 '끝까지 주시하겠다'임채규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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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취약시간대 약 판매 '굳어지나?'임채규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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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약국외 판매 '루비콘 강 건넜지만'김용주 │ 20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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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약국외 판매 문제로 약사회 사면초가임채규 │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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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약국외 판매 '수습 불가'임채규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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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약국외 판매 허용 가닥, '약사직능 최대 위기'김용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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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외 판매 논의 예정' 회의에 긴장감임채규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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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일반약 약국외 판매 '방향 선회?'임채규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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