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약-국립의료원, 성분명시범사업 의견 '공유'
감성균 │ 2007.07.26
|
|
주수호, "NMC 회원 성분명 시범사업 저지 동참"
이호영 │ 2007.07.18
|
|
국립의료원, 성분명처방 확대 가능성 일축
손정우 │ 2007.07.18
|
|
국립의료원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교통정리
손정우 │ 2007.07.16
|
|
성분명처방 토론회 의사들만 '아우성'
이호영 │ 2007.07.04
|
|
동일성분조제, 약제비 절감 효과 '놀랍다'
임세호 │ 2007.06.26
|
|
동일성분 조제, 약제비 절감 효과 '1조 원' 육박
임세호 │ 2007.06.26
|
|
복지부, ‘성분명처방’ 대국민 설득
손정우 │ 2007.06.25
|
|
"성분명처방 시범사업은 정부의 월권행위"
이호영 │ 2007.06.22
|
|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34품목 윤곽 드러나
손정우 │ 2007.06.22
|
|
"성분명처방 시범사업 의료법 개악보다 더한 개악"
이호영 │ 2007.06.21
|
|
"성분명처방은 의약분업 보다 더 심각한 사안"
이호영 │ 2007.06.21
|
|
‘성분명처방’ 반대 이유 따로 있었네
임세호 │ 2007.06.20
|
|
국공립 성분명처방 세부품목에 관심집중
손정우 │ 2007.06.19
|
|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 즉각 철회하라"
이호영 │ 2007.06.18
|
|
의-약 '성분명처방' 충돌..생동성 '갑론을박'
감성균 │ 2007.06.18
|
| 01 | 휴온스, 안구건조증 치료제 'HUC1-394' 임... |
| 02 | "제약산업 포기 선언인가"…"연간 3.6조 원 ... |
| 03 |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 민간 협의체... |
| 04 | 트럼프 대통령 9개 메이저 제약사 약가인하 ... |
| 05 | 입셀, 골관절염 치료 숙제 ‘연골 재생’ 풀었다 |
| 06 | 보령, 임원 승진 인사 단행 ...핵심 사업 ... |
| 07 | 현대약품-로완, 디지털 인지중재치료 솔루션... |
| 08 | 샤페론-국전약품,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
| 09 | 뉴라클제네틱스, ‘엘리시젠(Elisigen)’으로 ... |
| 10 | 시지메드텍, 솔렌도스 인수...척추 수술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