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뉴스
-
인천시약, 국민 대상 다양한 콘텐츠·캠페인 개발키로김정일 │ 2022.11.01 -
현대약품, 조현병 치료제 ‘아빌라핀정’ 출시김정일 │ 2022.11.01
-
대웅제약, 3분기 매출 분기 최대 3,015억 달성김정일 │ 2022.11.01
-
항암제‧희귀약, 급여청구액 3조원 육박…4년새 53% 증가이주영 │ 2022.11.01
-
켐온 "신약 성공의 디딤돌 '비임상시험' 두들겨 보며 건너야"권혁진 │ 2022.11.01
-
핼러윈 참사에 '필수의료' 재조명...응급의료기금 일몰조항 폐지되나?이상훈 │ 2022.11.01
-
[인터뷰] PIK3CA 유방암 맞춤 치료 시대 연 '피크레이'…유방암②최윤수 │ 2022.11.01
-
‘코로나19’가 전 세계 결핵 발생 증가 기폭제?이덕규 │ 2022.11.01
-
의약품유통업계, 직영도매 확산에 강한 우려 표명김정일 │ 2022.11.01
-
“복약상담, 환자 중심 약료 가장 쉬운 접근법”김정일 │ 2022.11.01
-
대한약사회, 이태원 참사 희생자에 깊은 애도김정일 │ 2022.11.01
-
서울시약, 이태원 희생자 가족에 깊은 애도김정일 │ 2022.11.01
-
美, 의료 맞춤형 식사 연간 136억弗 비용절감이덕규 │ 2022.10.31
-
복지부, ‘사용량-약가연동제’ 혁신신약 개발 저해 논란에 “단정 못해”이주영 │ 2022.10.31
-
제약바이오협, 스위스 바젤과 교류 확대김정일 │ 2022.10.31
-
부광약품, 식약처에 ‘루라시돈’ 품목허가 신청김정일 │ 2022.10.31
오늘의 헤드라인
-
01 피노바이오,특허기술상 수상-중소기업 우수... -
02 신약조합- 온누리국제영업비밀보호센터, 협... -
03 현대약품,저용량 고혈압치료제 ‘현대미녹시... -
04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임상2상 AASLD ‘... -
05 루다큐어, 미국신경과학회서 '차세대 통증치... -
06 리스큐어, BBB셔틀 플랫폼 ‘ExoPN-101’ 빅파... -
07 인트론바이오,혁신 'Mini-Hoc' 도입.. GLP-1... -
08 삼성에피스홀딩스,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
09 신테카바이오, 'AI-바이오 데이터센터' 기반... -
10 LG생활건강, 국가유산청장 표창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