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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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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일련번호 제도 정책 목표 상실했다”김정일 │ 2018.07.06 -
의·정, 심사체계 개편 위한 '심사 개선협의체' 설치·운영이승덕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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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바이로메드 지분매각-유전자치료제 개발계약 별개이권구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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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무탄산 생약소화제 솔표 '솔청수' 재출시이권구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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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폐암 동반진단키트’ 신의료기술 인정이권구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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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간 월 670만원에 면허대여한 약사 '면허취소'이승덕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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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가까이 보면 '정상'은 없다"…인식개선 필요이승덕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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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문제에 약사사회 민감…토론회 '난항'최재경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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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 PEET 응시…'15,949명 접수' 전년도와 비슷최재경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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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화장품 무역흑자 4조 2,600억 …6년 연속 흑자김용주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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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포치료 책임질 ‘HLA 동형 줄기세포’가 뜬다전세미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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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법적인 원내약국 개설, 의약분업의 근간 훼손"최재경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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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자 자가치료용 마약류 수입 가능해진다김용주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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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협회, 저마진·일련번호 등 적극 대응 채비김정일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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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놓인 마지막 상비약 심의위···'품목조정' or '백지위임'이승덕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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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복지부, '전북 응급실 의사 폭행' 엄격 대응 한 목소리이승덕 │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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