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헬스케어-통합돌봄 시대 맞아 ‘약사-소비자 상생 길’ 모색
건소연•약준모 업무협약...“국민건강 미래도 함께 고민합시다”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4-20 06:00   수정 2026.04.20 06:16
 (사진 맨 앞 가운데 왼쪽 약준모 박현진 회장. 오른쪽 건소연 강영수 대표)

사단법인 건강소비자연대(이사장 강영수, 회장 임상규. 이하 건소연)와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중식당 ‘초선과 여포’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디지털 헬스케어’ 및 ‘통합돌봄’ 시대 국민 건강을 위한 약사와 소비자 역할, 그리고 이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하면서 상생의 길을 열어나가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 국민의 건강욕구 충족을 위한 약사와 소비자 협력 △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제품에 대한 시장조사 △ 건강정보에 대한 진위 판별을 통한 국민 알권리 충족 △ 약국에서 약사 및 소비자 권리와 의무 선언문 제정 △ 소비자 시각에서 추구하는 약사 직능 발전 방향 등에 대한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날 약준모 박현진 회장은  “임원들과 숙의 끝에 약준모의 주된 활동주제 중 하나로 ‘외부단체와의 연대’와 ‘소비자를 위한 약사직능의 진정한 기여’로 정했다”며 “여러 소비자 단체나 시민 단체를 찾은 끝에 가장 적합하다고 여긴 곳으로 건소연을 정했다”고 말했다.

건소연 강영수 대표는  “약준모와 더불어 국민 건강을 위한 생기차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보건의료의 희망찬 미래, 그리고 국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밀알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건소연 측에서 강영수 대표와 조동환 수석부대표, 품질검증단 이범진 총재를 대신해 정은주 부총재, 엄태준 건소연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약준모 측에서 박현진 회장 외 이정행 부회장, 김은혜 부회장, 김규한 정보통신위원장, 홍정은 홍보위원장, 김태수 정책위원장, 한종수 대외협력위원장, 김준하 대외협력 부위원장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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