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함께한걸음센터, 새 간판으로 '접근성·친밀도' 강화
경기 지역명 전면 배치…가독성 높이고 경기도민 인지도 제고
상담·재활·예방 통합 지원 지속…"중독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전하연 기자 hayeo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07 17:13   
©경기함께한걸음센터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산하 경기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엄광진)가 새 간판을 설치하고, 경기도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경기함께한걸음센터는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해 최근 센터 외부 간판을 교체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새 간판은 기존 센터 로고에 ‘경기’ 지역명을 전면에 배치해 가독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화사한 디자인과 따뜻한 색감을 적용해 중독 당사자와 가족, 지역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센터를 찾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센터는 현재 약물 중독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 재활 프로그램, 정보 제공, 지역 자원 연계, 예방 사업 등 통합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새 간판 설치를 계기로 센터 인지도가 제고되면서, 약물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함께한걸음센터는 2026년에도 당사자·가족 중심의 재활 서비스 확대와 함께 약물 중독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엄광진 센터장은 “이번 간판 교체는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니라, 경기도민과 함께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약물 중독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지역사회 연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등 약물 중독으로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경기함께한걸음센터(☎031-257-7582) 또는 용기한걸음 24시간 전화 상담센터(☎1342)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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