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환자와 수면의 질 저하를 호소하는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온누리약국이 건강한 숙면을 위한 맞춤형 PB제품 2종을 선보였다.
PB브랜드 ‘온누리Health’의 ‘매일매일 식물성 멜라토닌 밤(2mg)’과 COZA·서울대 연구진 공동 개발 제품 ‘코자아케어(5mg)’가 그 주인공이다.
‘매일매일 식물성 멜라토닌 밤’은 야생 재배 토마토에서 유래한 식물성 멜라토닌 2mg을 함유한 제품이다. 일반적인 식물성 원료 대비 최대 3배 높은 멜라토닌 함량을 자랑하며, 1정당 2mg을 충실히 담았다. 또한, 식품분석연구센터로부터 함량 검증을 완료해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 하였으며, 매일 편안한 잠자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부담 없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국내 최고 수준인 5mg 식물성 멜라토닌을 함유한 ‘코자아케어’는 멜라토닌 함량이 높은 피스타치오 추출물을 100% 주원료로 사용했다. 여기에 수면의 기초–활성–강화를 단계별로 지원하는 ‘3 STEP 전문 포뮬러’와 지방·설탕·색소를 배제한 ‘3ZERO 포뮬러’를 적용해, 강력하면서도 부담 없는 섭취를 가능하게 했다. 수면 보조 원료를 최적 비율로 배합해 멜라토닌의 작용을 극대화한 것도 특징이다.
개발 약사는 “2mg 제품은 일상적인 숙면 습관 관리에, 5mg 제품은 보다 강력한 수면 개선이 필요한 경우에 적합하다”며 “100% 식물성 원료와 과학적 배합 설계가 편안한 밤을 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누리약국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 맞춤형 수면 건강 솔루션을 제시하며, 전국 온누리약국에서 판매하며 공식 SNS 채널에서 제품의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