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제약순위 2위와 3위의 아스텔라스와 다이이치산쿄가 주식시가총액에서 엎치락뒤치락 하며 2위 경쟁을 하고 있다.
2008년 3월기 예상매출에서는 다케다, 아스텔라스, 다이이치산쿄 순이지만, 다이이치산쿄는 개발중인 신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를 상승시키며 향후 순위상승을 예고하고 있다.
아스텔라스와 다이이치산쿄는 지난 2005년 야마노우치와 후지사와, 다이이치와 산쿄가 각각 합병하여 발족됐다.
발족된 해의 가을에는 양사의 주가총액이 1조엔이상의 차이가 있었지만, 2007년 10월 하순경 처음으로 다이이치산쿄가 역전했다.
다이이치산쿄를 시가총액 2위 기업으로 끌어올린 힘은 대형 신약에 대한 기대감이다.
9월에 발표된 '프라스그렐'의 임상결과가 양호하게 나타나 애널리스트사이에서는 '피크시 연매출이 20억∼30억엔의 대형신약이 될 가능성이 크다'라는 분석 등이 나오고 있다.
아스텔라스는 현재 실적을 견인하는 주력제품의 특허가 줄줄이 예고된 상황에서 대기하고 있는 유망신약은 없는 상태. 2007년 상반기까지는 자사주 매입 등 적극적인 방법으로 주가를 유지해왔지만 유망신약의 부재가 주가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다.
시가총액에서는 1위의 다케다, 4위의 에자이도 신약후보의 임상지연 발표 등이 겹쳐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다이이치산쿄는 2년간 시가총액을 50% 이상 증가시켜왔다. 신약개발에 대한 기대치가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러나 다이이치산쿄가 시가총액이 증가했다고는 하지만 국내최대 다케다와의 격차는 여전히 큰 상황으로 신약후보물질의 강화는 제약사들의 영원한 숙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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