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바야시제약 발매제품 연속 히트
이명치료제 '나리피탄' 두달만에 4억엔 돌파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8-01-09 16:10   수정 2008.01.09 16:23


일본 고바야시제약이 비만개선제 '나이시톨85' 히트 이후 또 한번 히트상품을 배출했다.

지난해 9월에 발매한 이명치료제 '나리피탄'이 발매 후 약2개월만에 4억엔을 돌파하는 대히트를 기록한 것. 2개월만에 벌써 고바야시제약의 초년도 판매목표인 12억엔의 3분의 1을 달성했다.

고바야시제약은 '나리피탄을 통해 이명치료약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자부심을 강하게 보이고 있다.

나리피탄은 이명 및 어깨결림을 개선해주는 약으로, 유효성분으로 니코친산아미드, 파파베린염산염 및 비타민B군 등이 배합되어 있다.

구매지지층은 이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장년층으로, 조사에 따르면 구입연령별 분포는 50대, 60대가 각각 30%, 70대가 16%로 구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명을 느끼고 있는 사람의 60%는 아직까지 아무런 치료도 하고 있지 않아, 향후 시장의 성장 잠재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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