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에스에스, 수면개선제 첫해 240만개 판매
발매초부터 판매 호조, 매출액 30억엔 넘어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5-03 16:13   수정 2004.05.03 23:33
일본의 에스에스제약이 지난해 4월 발매한 수면개선제 ‘드리엘’의 판매가 1년만에 240만개를 돌파했다.

이에 따라 매출액은 30억엔 이상을 기록할 전망.

‘드리엘’은 불면증이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발매된 일본 최초의 OTC 수면개선제. ‘불면증’ 등에 도움을 주는 생활개선제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제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일본의 일반약시장이 연간 8,000억엔 미만으로 신장이 둔화되는 가운데, 제약사들은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해 생활의 질(QOL) 향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개선제 개발에 힘쓰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다이쇼의 발모제 ‘리업’과 화이자와 다케다가 공동판매하는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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