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2025년 6.2%ㆍ4/4분기 7.0% 매출성장
비즈니스 영업이익ㆍ순이익 두자릿수 향상..분기 최고실적 기록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6-01-30 14:18   

사노피社가 113억300만 유로(약 134억7,090만 달러)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전년도 같은 분기에 비해 7.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실적을 2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노피는 4/4분기에 12.7% 향상된 23억4,100만 유로의 비즈니스 영업이익과 13.0% 늘어난 18억5,600만 유로의 비즈니스 순이익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노피는 이와 함께 전년대비 6.2% 증가한 436억2,600만 유로(약 519억8,900만 달러)의 매출액과 7.1% 향상된 121억4,900만 유로(약 144억7,500만 달러)의 비즈니스 영업이익, 7.2% 오른 95억5,00만 유로(약 113억8,480만 달러)의 비즈니스 순이익을 각각 올린 것으로 나타난 2025 회계연도 전체 경영성적표를 함께 공개했다.

폴 허드슨 회장은 “4/4분기에 신제품들과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의 견인에 힘입어 고정환율 기준 13.3%의 괄목할 만한 매출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 “덕분에 새로운 분기 최고실적을 올렸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주당순이익의 경우 비용지출 억제와 성장 레버리지 전략에 힘입어 고정환율 기준 26.7%의 높은 향상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허드슨 회장은 뒤이어 “2025년에 이익을 창출하면서 강력하고 내실있는 성장을 달성했다”며 “2026년에는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 그리고 이보다 좀 더 높은 비즈니스 주당순이익 향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사노피 측은 2026 회계연도 전체적으로 볼 때 한자릿수 후반대 매출성장과 이보다 좀 더 높은 비즈니스 주당순이익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공개된 4/4분기 경영실적을 지역별로 구분해 보면 미국시장에서 22.6% 뛰어오른 58억300만 유로, 유럽시장에서 0.2% 소폭 늘어난 24억3,600만 유로, 기타시장에서 8.0% 증가한 30억6,400만 유로의 실적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시장 가운데 중국시장에서 올린 실적을 보면 전년대비 6.2% 성장한 5억4,400만 유로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시장에서 16.3% 성장한 221억7,600만 유로, 유럽시장에서 1.6% 늘어난 91억6,900만 유로, 기타시장에서 5.6% 향상된 122억8,100만 유로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시장에서는 2.0% 증가한 26억2,100만 유로의 실적을 내보였다.

개별제품별 4/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42억4,600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22.8%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이 5억7,500만 유로로 26.7% 뛰어올라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항당뇨제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300U/mL)는 3억3,200만 유로로 14.5% 두자릿수 오름세를 과시했고, 새로운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에파네스옥토코그 알파)가 3억2,4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40.9% 고속성장률을 뽐냈다.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가 2억1,400만 유로로 1.4% 향상된 실적을 보였다.

새로운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아발글루코시다제 α)은 2억300만 유로로 10.3%,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살클리사’(이사툭시맙)는 1억5,700만 유로로 20.8% 뛰어올라 돋보였다.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1억3,200만 유로로 20.0% 성장했고,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는 1억3,100만 유로로 4.0% 소폭 향상됐다.

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솔리쿠아’(인슐린 글라진+릭시세나타이드)의 경우 8,4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44.8% 껑충 뛰어올라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위장관 기질종양(GIST) 치료제 ‘아이바키트’(Ayvakyt: 아바프리티닙)는 1억6,800만 유로,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이 1억500만 유로,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은 1억7,100만 유로로 제로 성장률을 공유했다.

반면 RSV 감염증 예방 항체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는 6억8,600만 유로의 기록한 가운데 18.4% 뒷걸음질쳤다.

소아마비, 백일해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 또한 5억5,100만 유로로 12.8% 주저 앉았고,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는 4억1,900만 유로로 4.6%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이 2억5,200만 유로로 6.3%, 그리고 뇌수막염, 여행자 및 풍토병 백신이 2억2,700만 유로로 8.8%,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가 1억7,900만 유로로 22.5% 공히 하향곡선을 그렸다.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가 1억4,900만 유로로 11.8%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면억억제제 ‘치모글로불린’(항 흉선세포 글로불린)이 1억2,400만 유로로 0.8% 소폭 감소했다.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 α)이 1억2,200만 유로로 7.6%,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제 ‘레주록’(벨루모수딜)이 1억1,300만 유로로 14.4% 줄어든 실적을 내보였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 역시 8,300만 유로로 4.6% 하락한 실적을 보였고,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치료제 ‘카블리비’(카플라시주맙)가 6,900만 유로로 5.5%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6,300만 유로를 기록하면서 22.2% 상당폭 하락한 실적을 보였고, 뮤코다당체 침착증 치료제 ‘알두라자임’(라로니다제)이 6,300만 유로로 8.7% 매출액이 감소했다.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는 5,100만 유로로 34.6%,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가 6,000만 유로로 22.1% 등 감소폭이 크게 나타났다.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 또한 7,6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1.3% 소폭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2025 회계연도 전체 실적을 제품별로 살펴보면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가 157억1,400만 유로의 매출액을 올려 20.2% 크게 뛰어오르면서 돋보였다.

RSV 감염증 예방 항체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는 17억8,100만 유로로 5.6%, 항당뇨제 ‘란투스’(인슐린 글라진)가 17억3,300만 유로로 6.4% 향상된 매출액을 기록했다.

또 다른 항당뇨제 ‘투제오’(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300U/mL)가 13억4,500만 유로로 9.6% 늘어난 실적을 보였고, 새로운 A형 혈우병 치료제 ‘알투비오’(에파네스옥토코그 알파)는 11억6,000만 유로의 실적으로 70.1% 급증해 주목할 만해 보였다.

새로운 폼페병 치료제 ‘넥스비아자임’(아발글루코시다제 α)은 7억9,000만 유로로 18.4% 향상된 실적을 보였고,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Alprolix: 재조합 제 9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가 6억300만 유로로 2.6% 준수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살클리사’(이사툭시맙)는 5억8,800만 유로로 24.8% 괄목할 만하게 성장했고, 콜레스테롤 저하제 ‘프랄런트’(알리로쿠맙)가 5억2,600만 유로로 8.9% 증가한 매출액을 드러내 보였다.

관절염 치료제 ‘케브자라’(사릴루맙)는 5억700만 유로로 19.6% 발빠르게 성장했고, 이식편대숙주병 치료제 ‘레주록’(Rezurock: 벨루모수딜)이 4억9,000만 유로로 4.3% 늘어난 실적을 보였다.

항고혈압제 ‘아프로벨’(이르베사르탄)이 4억1,700만 유로로 0.2% 소폭 향상됐고, 뮤코다당체 침착증 치료제 ‘알두라자임’(Aldurazyme: 라로니다제)이 3억500만 유로로 2.7% 실적을 올라섰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델가’(엘리글루스타트)가 3억3,500만 유로로 0.6%, 심부정맥 치료제 ‘멀택’(드로네다론)이 3억1,400만 유로로 1.0% 소폭 성장했다.

2형 당뇨병 치료 복합제 ‘솔리쿠아’(인슐린 글라진+릭시세나타이드)는 2억8,200만 유로의 실적을 기록하면서 24.2% 급증하는 오름세를 과시했다.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치료제 ‘카블리비’(카플라시주맙)가 2억7,100만 유로로 8.8% 실적을 늘어났고, 산성(酸性) 스핑고미엘린 분해효소 결핍증(ASMD) 치료제 ‘젠포자임’(올리푸다제 α)은 2억2,8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51.0% 급성장해 미래를 더욱 기대케 했다.

위장관 기질종양(GIST) 치료제 ‘아이바키트’(Ayvakyt: 아바프리티닙)는 3억500만 유로를 기록했지만, 제자리 걸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과 달리 소아마비, 백일해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은 25억5,400만 유로로 6.8% 뒷걸음했고,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또한 23억1,400만 유로의 실적을 올린 가운데 9.4% 주저 앉았다.

뇌수막염, 여행자 및 풍토병 백신 또한 12억8,700만 유로로 2.2% 실적이 소폭 하락했고, 파브리병 치료제 ‘파브라자임’(아갈시다제 β)이 10억1,900만 유로로 2.7% 하락했다.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가 9억1,000만 유로로 0.4% 소폭 줄어든 실적을 보였고, 항응고제 ‘로베녹스’(에녹사파린)는 8억2,200만 유로로 16.3% 매출액이 감소했다.

고셔병 치료제 ‘세레자임’(이미글루세라제)이 6억9,500만 유로로 6.3%, 폼페병 치료제 ‘마이오자임’(알글루코시다제 α)이 5억1,900만 유로로 22.7% 감소세를 감추지 못했다.

면억억제제 ‘치모글로불린’(항 흉선세포 글로불린)이 4억9,000만 유로로 0.4% 소폭 하락한 실적을 보였고,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재조합 항응고인자 Fc 융합단백질)는 2억7,500만 유로로 25.3% 감소폭이 컸다.

항암제 ‘제브타나’(카바지탁셀)가 2억6,300만 유로로 9.3% 고개를 떨궜고,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오바지오’(테리플루노마이드)는 2억3,800만 유로로 37.2%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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