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페론, 간암 재발 방지에도 유효
동경大, 재발위험성 30% 감소 확인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4-01-19 11:17   수정 2004.01.19 23:50
인터페론이 간염 뿐만 아니라 간암 재발 방지에도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동경大 연구팀은 간염에서 발전한 간암을 치료한 후에 인터페론을 투여하면 재발 가능성을 현저히 낮출 수 있다는 것을 확인.

모리쿠치조교수를 위시한 연구팀은 동경大, 오사카大시립병원 등의 조기 간암환자 100명 이상의 임상사례를 모아 분석했다.

그 결과, 수술 등의 치료 후에 인터페론을 투여하면 재발 위험성을 70% 정도로 낮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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