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건식 위탁생산기업을 설문조사한 결과, 3년 연속 톱자리를 유지하던 '아가리쿠스'를 제치고 'CoQ10(코엔자임큐텐)'이 올해 최고 건식으로 랭크됐다.
2, 3위는 아가리쿠스, 글루코사민의 순서로 이어갔으며, 4위에는 프로폴리스·로얄제리 등 벌꿀소재 제품도 높은 순위를 보였다.
올해 새롭게 1위로 등극한 'CoQ10'은 심장병 및 기미·주름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먼저 미국시장에서 각광을 받기 시작, 일본에는 재작년 상륙한 이후, 지난해 3위에 오르는 등 처음부터 대형제품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CoQ10의 인기는 매스컴을 통한 인지도 상승이 직접적인 원인이라는 목소리가 높지만, 안전성이 높은 소재라는 특성이 한 이유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방문판매가 매출의 많은 부분을 차지, 백화점이나 약국의 판매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일반음료에도 사용되는 경우도 있어 향후 'CoQ10'의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약국 등의 판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아가리쿠스는 2위로 물러나긴 했지만, 면역부활소재의 대표자로서 안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 글루코사민도 아가리쿠스와 마찬가지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더이상의 신장은 어렵지만 관절염 대응에서는 상대가 될 만한 강력한 소재가 아직까지는 발견되지 않고 있어 상승은 없지만 하락도 없을 것이라는 예측이 강하다.
이밖에 콘드로이친, 블루베리, 콜라겐 등이 여전히 상위에 랭크됐으며, 특별히 올해는 아미노산이 높은 순위에 오른 점이 특징이다.
2003년 일본 건강식품 소재 순위
1위 | CoQ10 |
2위 | 아가리쿠스 |
3위 | 글루코사민 |
4위 | 프로폴리스 |
로얄제리 | |
6위 | 아미노산 |
콜라겐 | |
블루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