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파마社는 일부 아세안(ASEAN) 시장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타달라필)와 항암제 ‘알림타’(페메트렉시드)의 전권을 일라이 릴리社로부터 인수했다고 5일 공표했다.
자사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인 자노벡스社(Zanovex Pte. Ltd.)가 2개 제품들의 상표권과 판매권, ‘알림타’의 제조 노하우 등을 보유한 가운데 아세안 시장에서 발매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
여기서 언급된 아세안 시장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및 태국 등이다.
‘알림타’는 아세안 각국 시장에서 일부 유형의 비소세포 폐암과 악성 흉막중피종을 치료하는 항암제로 발매되어 왔다.
아세안 시장에서 2개 제품들의 판촉활동은 쥴릭 파마社의 영업부문인 ZP 테라퓨틱스社가 맡게 된다.
ZP 테라퓨틱스社는 이번에 쥴릭 파마 측이 전권을 인수하기 이전에도 일라이 릴리社와 장기 전략적 제휴계얄을 맺고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및 태국 등에서 2개 제품들의 판촉활동과 공급을 진행해 왔다.
쥴릭 파마 그룹의 존 그레이엄 최고경영자는 “이번에 성사된 인수가 통합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쥴릭 파마가 중요한 성과를 도출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말로 환영의 뜻을 표시했다.
이번 합의는 아울러 아시아 시장에서 헬스케어 제품들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 폭넓은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ZP 테라퓨틱스의 강점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엄 최고경영자는 “앞으로도 쥴릭 파마는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유의미한 전략적 제휴관계의 구축을 통해 아세안 시장에서 영업과 관련한 존재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시장에서 개별 커뮤니티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자 변함없이 사세를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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