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이이찌산쿄는 BRAF저해제 ‘타핀라(dabrafenib)’의 특허를 둘러싼 미국 자회사 플렉시콘과 노바티스 파마의 소송에서 전면적인 화해가 성립했다고 6일 발표했다.
플렉시콘은 노바티스의 BRAF저해제 ‘타핀라’가 플렉시콘이 가진 특허를 침해하고 있다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구 연방 지방 법원에 제소했고, 동 지방 법원은 특허 침해를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으나 노바티스가 항소하고 있었다.
이번 화해로 플렉시콘은 노바티스로부터 약 1억8,200만 달러(약 264억엔)을 수령하고, 계루 중이 소송은 모두 취하한다.
다이이찌산쿄는 화해금을 2023년 3분기 결산에 이익으로 계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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