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폐렴치료제 ‘젠레타’ 중국 승인 취득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3-11-23 11:01   수정 2023.11.23 13:38

일본 스미토모 파마는 중국 자회사인 스미토모제약 유한공사를 통해 시중 폐렴치료제 ‘젠레타(lefamulin acetate)’을 승인을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으로부터 취득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자회사인 중국 스미토모가 향후 중국에서 출시할 예정이지만 출시시기는 현재 검토 중이라고 한다. 이 회사는 카르바페넴계 항생물질제제 ‘메로펨’(중국 제품명 ‘메펨(MEPEM)’)을 판매하고 있다.

‘젠레타’는 아일랜드 나브리바 테라퓨틱스가 창제·개발한 플류로무틸린(pleuromutilin)계열 항균제로 기존 항생제와는 다른 작용기전을 가지며 내성과 교차내성을 발현하기 어려운 신규 감염병 치료제이다. 세균 성장에 필요한 세균 단백질 합성을 저해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다른 항생제 등급과는 다른 분자 부위에 높은 친화성과 높은 특이성으로 결합한다.

중국 스미토모는 2021년 5월에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의 독점적 개발·판매권을 취득하였고, 이후 2023년 7월 스미토모 파마가 중국, 대만, 홍콩, 마카오의 젠레타 자산을 나브리바로부터 인수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