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이릴리, ‘트루리시티’ 스미토모와 日판매제휴 종료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8-04 09:47   
일본 일라이릴리는 스미토모와 판매 중인 GLP-1 수용체 작동약 ‘트루리시티(dulaglutide)’의 판매 제휴가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판매제휴를 종료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계약만료에 따른 종료로 계약은 연장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내년이후부터는 제조판매 승인을 가진 일라이릴리가 판매·유통·정보제공 활동을 모두 담당한다.
 
현재 ‘트루리시티’는 판매 제휴 계약에 따라 스미토모가 판매·유통을 하며, 두 회사가 공동으로 정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판매종료와 관련 자세한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스미토모는 ‘트루리시티’의 초기예상의 하향조정을 피할 수 없게 된 것으로 보아 스미토모에게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이 있었던 것으로 유추되고 있다.
 
다만, 스미토모는 ‘일본내 영업에서 중점으로 삼고 있는 3개 영역(정신·신경, 당뇨병, 희귀질병)에는 변화가 없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일본내 영업은 당뇨병 영역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스미토모의 결산에 따르면 2022년 3월기 ‘트루리시티’의 매출액은 악가기준 336억엔이며, 2023년 3월기에는 310억엔의 매출이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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