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로토, ‘눈 속까지 아픈 안정피로 내복약’ 발매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2-01-19 15:24   
100년 이상 안약을 개발해온 일본의 안약전문기업 로토제약이 눈 속까지 아픈 ‘안정피로’에 좋은 내복약을 발매한다.
 
제품명은 ‘V로토 프리미엄 아이 내복약’.
 
이 제품은 눈을 혹사하여 두중감 등을 일으키는 안정피로에 도움이 되는 정제 타입의 내복약으로, 현대인의 눈 고민을 고려하여, 에너지 대사&촉진, 신경회복, 혈액순환 촉진 등의 기능을 갖는 유효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로토제약은 ‘PC·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인 현대인의 눈은 눈의 피로가 축적·진행되어 쉬어도 회복되지 않는 ’안정피로‘에 빠지기 쉽다. ‘V로토 프리미엄 아이 내복약‘은 만성적인 눈의 피로나 눈 속 통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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