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치다, 궤양성대장염 간이진단약 日독점 판매
면역크로마토법 이용, 30분~1시간 원내측정 가능
최선례 기자 best_su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12-12 12:08   수정 2020.04.07 14:57

일본 모치다 제약은 최근 산요화성공업, 닛수이 제약과 함께 스위스 뷰을먼(Buhlmann)社의 궤양성 대장염 간이 진단약의 독점판매권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간이 진단약은 스위스 뷰을먼社가 개발한 ‘Quantum Blue fCAL, extended’.

이미 일본 국내에는 ELISA법을 이용하여 칼프로텍틴을 측정하는 ‘칼프로텍틴 모치다’가 사용되고 있지만, 이번 진단약은 유럽에서 널리 사용되는 면역크로마토법을 이용한 테스터로, 조작방법이 간단하며, 전용 측정검사키트와 측정장치를 사용하여 변검체 중의 칼프로텍틴 농도를 측정할 수 있다.  

또, 이 간이 진단약은 1검체씩 측정이 가능하며, 30분~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원내측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이다. 또, 측정장치도 간결하다.

모치다는 ‘이번 간이 진단약 독점 판매권 계약체결로 일본 국내의 궤양성 대장염 진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3사는 이번 계약과 관련, 특정용 검사키트는 산요화성이 개발·승인 취득, 보험적용, 수입, 제조를 담당하고, 모치다가 의료기관에 대한 판매프로모션을, 닛수이가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또, 측정장치는 닛수이제약이 의료기기의 신고를 한 후, 판매를 담당할 계획이다.
 
모치다는 ‘체외진단용 의약품을 사용하는 의료현장에는 다양한 니즈가 있다’며. ‘ELISA법을 이용한 ’칼프로텍틴 모치다‘에 이어 새로운 면역크로마토법을 이용한 ’칼프로텍틴 간이 진단약‘을 추가함으로써 의료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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