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특허만료 속출 제네릭 시장확대 전망
'조코' ''디푸루칸' '프레팔시드' 등
이덕규 기자 abcd@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2-19 07:37   
올해 영국 제약시장에서 제네릭 제품들의 경쟁이 한층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영국의 의료보장 재정(NHS)에서 매년 2억1,000만 파운드 이상의 약제비가 지출되고 있는 19개 거대품목들이 올해 안으로 줄줄이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기 때문.

이와 관련, '스크립'誌는 가장 주목되는 제품으로 블록버스터 콜레스테롤 저하제 '조코'(심바스타틴)을 꼽았다. 실제로 오는 5월 5일로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는 '조코'의 제네릭 제형들이 발매되면 NHS 절감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전망이다.

머크社의 '조코'는 매년 NHS에서 1억4,400만 파운드 정도가 지출되어 왔던 거대품목.

'조코'는 아스트라제네카社가 발매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항궤양제 '로섹'(오메프라졸)이 지난해 4월 14일 특허만료에 도달한 후 1년여만에 같은 길을 걷게 되는 셈이다.

'로섹'은 NHS에서 매년 1억5,000만 파운드 이상이 지출되었던 품목이다.

'스크립'誌는 이밖에 1,000만 파운드 이상이 NHS에서 지출되어 왔던 3개 품목들도 올해 안으로 특허만료에 직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프렌딜'(펠로디핀)과 세르비에社의 '코버실'(페린도프릴) 등 심혈관계 치료제 2개와 베링거 인겔하임社의 관절염 치료제 '모빅'(멜록시캄) 등이 그것이다.

▲ 2003년 영국 특허만료 제품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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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반 명.....상 품 명....제약기업...만료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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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코나졸....디푸루칸......화이자....03.07
펠로디핀......프렌딜........AZ........03.20
에스몰롤......브레비블록....박스터....03.22
모다피닐......프로비질......세팔론....03.30
옥트레오티드..산도스타틴....노바티스..04.10
시사프라이드..프레팔시드....얀센시락..04.19
알테플라제....액틸라이제....베링거....05.03
심바스타틴....조코..........MSD.......05.05
간시클로버....싸이메빈......로슈......06.04
페린도프릴....코버실........세르비에..06.21
도펙사민......도파카드......엘란......07.10
세픽심........슈프락스......와이어스..09.04
로녹시캄......제포..........세네스....09.04
아크리바스타틴.셈프렉스.....글락소....09.22
로펙시딘......브리트로펙스..브리타냐..10.04
멜록시캄......모빅..........베링거....12.03
이트라코나졸..스포라녹스....얀센시락..12.14
토레미펜......화레스톤......오리온....12.20
마이프프리스톤.마이프진.....아벤티스..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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